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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 리츠메이칸대학 「교토 유명사 사성의 경내의 볼거리를 둘러싼 배리어 프리 동선의 제안」

여기에서는, 기요미즈데라×리츠메이칸대학 「교토 유명사 사성의 경내의 볼거리를 둘러싼 배리어 프리 동선의 제안」(담당:소모토 신사쿠 선생님)의 수업의 모습이나 수강생의 활동을 리포트해 갑니다.

중간 발표 후 수업

10월 24일(토)의 중간 발표의 종료 후에는, 중간 발표에서의 감상이나 코멘트를 바탕으로 회고회를 실시해, 성과 발표회와 최종 성과물인 동영상 작성을 향한 회의를 실시합니다 했다.

동영상의 작성을 향해서는, 1 클래스당 4분~5분으로 합계 15분 정도, 사용하는 BGM의 저작권이나 동영상 촬영시의 초상권에의 배려 등에 대해서 주의 환기가 행해졌습니다.
또, 성과물의 동영상을 타블렛으로 활용하는 경우의 유의점등에 대해서도 토론했습니다.

앞으로는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 및 제작에 들어갑니다. 어떤 동영상이 가능한지 지금부터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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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발표회를 위한 준비

10월 17일(토)는, 캠퍼스 플라자 교토에서 중간 발표회를 향한 프레젠테이션의 리허설을 실시했습니다. 수업에는 담당 3명의 선생님과 기요미즈데라의 모리 키요 현씨가 참가해, 각 그룹의 발표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각 그룹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간 발표회에서의 발표 순서 결정이나 공통 조언으로서 그룹당 발표 시간이 1분 30초이므로 슬라이드는 4~5장이 적당하다 , 중간 발표회에서는 원고를 읽지 않도록 하는 등의 지시가 행해졌습니다.

나카지마 그룹 “기요미즈데라의 극~우아하게 둘러싼, 바란다, 아는~”

나카지마씨(류야 대학)의 그룹은, 휠체어 특유의 볼거리에 오리지날의 「스포트 시트」를 설치하는 것과, 그 루트의 제안을 실시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는, 휠체어의 참배자만이 가능한 볼거리의 어필이라고 하는 것이므로, 「조금 멀리서 보는(먼 쪽이 뻗어 있다)」, 혹은 「휠체어로부터 올려다 보아 건물을 감상한다」라고 하는 컨셉을 보다 명확하는 분 좋다는 의견이나, 스포트 시트의 활용 방법으로서, 나조나조와 같이 디테일의 사진만을 미리 전해, 그것을 현지에서 찾아달라고 하는 아이디어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또, 발표회에서의 발표 순서는, 트리의 4번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와시오 그룹 “시간 거리를 억제한 시미즈 관광”

와시오씨(타테메이칸대학)의 그룹은, 휠체어의 참배자의 부담을 고려한 거리, 소요 시간 모두 단축한 참배 루트의 제안을 실시했습니다. 제안에는, 차의 탑승이 가능한 장소는 차로의 이동도 추천하는 것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보고에서는 단축 가능한 구체적인 시간수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걸리는 시간을 확인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또, 발표회에서의 발표 순서는, 2번째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동방그룹 「천천히 해줘」

히가시카타 씨(류야 대학)의 그룹은, 기요미즈데라 경내의 고저차로부터 생기는 「피로도」에 주목해, 3개소의 휴식 장소의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는, 기요미즈데라 내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고저차가 있는지를 알기 쉽게 나타내는 것, 개조자의 시점도 고려에 넣어야 하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발표회에서는, 톱 타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오카자와 그룹 「시선의 배리어 프리」

오카자와 씨(류야 대학)의 그룹은, 지금까지의 경내의 조사로부터, 소화전이 있는 장소가 휠체어의 이용자에게 있어 보기 쉬운 것을 발견해, 시선의 배리어 프리라고 하는 테마로, 있을까 ‘라는 마음의 준비를 한눈에 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는,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타이틀의 「시선의 배리어 프리」의 이미지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개선해야 할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발표 순서는 세 번째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지적을 받아, 학생들은 1주일 후의 중간 발표회에 맞추어 준비를 진행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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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스토리·구성의 초안 강평회(에스키스) 그 2

10월 4일(일)의 수업에서는, 전회에 이어, 성과물이 되는 동영상에 대해서, 그 테마나 착안점, 스토리의 강평을 실시했습니다. 장소는 전회와 같이 기요미즈데라의 원통전에서 실시했습니다.

전회의 강평에서는, 휠체어로 할 수 없는 것을 개선한다고 하는 시점이 아니라, 휠체어만이 가능한 즐거움을 발견해 제안으로 한다고 하는 시점에 맞는 것, 그 중요성이 각 팀 공통의 과제로서 선생님으로부터 지적되었습니다 . 이번에는 이러한 지적을 받고, 각각 반죽한 동영상의 구상에 대해, 팀당 30분 정도의 보유 시간으로 발표를 강평을 했습니다. 또, 강평의 빈 시간을 이용한 경내의 추가 조사도 실시했습니다.

나카지마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①에서는, 휠체어 특유의 스폿, 멈추는 스폿에 관한 제안이 행해져, 삼중탑의 주변, 무대의 앞, 시안의 탑의 앞 등 주위를 바라보기 쉬운 포인트가 몇 가지 소개되었습니다. 또, 이러한 스폿을 나타내는 표지나, 줌으로부터 당겨 가는 등의 영상의 표현에 대해서도 구상이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정지 주변을 바라본다고 하는 아이디어로부터, 쌍안경등으로 조금 떨어진 포인트로부터 천천히 견학을 한다, 혹은 고대에 있는 경내로부터 교토시내에의 전망을 즐기는 등, 쌍안경으로 즐긴다고 하는 키워드 또한 제안의 명쾌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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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오씨(리츠메이칸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②에서는, 무대에서 오미쿠지를 뽑는 것 등, 갈 수 있다, 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즐기는 방법의 제안, 및 자동차의자의 대출에 의한 자안탑의 견학, 인혼 피하는 경로 제안에 대한 조사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제안을 정리해, 당초부터 주목하고 있는 혼잡을 피해 견학한다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참배 루트와 거기에 필요한 시간에 주목해는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팀원을 포함한 논의를 실시한 결과, 휠체어에서의 견학 루트에 송영차의 주차 스페이스의 제안을 포함시키는 방침이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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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③에서는, 개조자의 시점에, 함께 즐기기 위해 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복이 있는 경내 안에서, 휠체어를 멈추고 조금 휴식할 수 있는 포인트, 휠체어의 이동 방향과의 관계로 「보답」이 되는 뷰 포인트가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이러한 포인트를 제안하기 위한 정보로서, 경내를 돌아다니는 루트의 기복이나 휠체어의 밀기 쉬움에 강하게 영향을 주는 지면의 조약돌, 자갈등의 컨디션을 조사해, 이것들을 담은 제안을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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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와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④에서는, 「시선의 배리어 프리」라는 컨셉을 새롭게 내걸고, 휠체어의 시선으로부터 경치를 즐기는 제안에 대해 보고가 행해졌습니다. 무대, 코안 타워, 오토와 폭포를 휠체어에서 즐기는 포인트로 설정하고 거기에서의 궁리에 대해 제안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는, 휠체어에서의 볼거리로서 난간이나 사람 혼잡을 피한 보다 세세한 포인트의 설정을 하고는 어떨까라고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현재의 배리어 프리 루트상에서 보다 세밀하게 볼거리를 플롯하는 것, 거기에 합쳐, 루트상에서도 루트의 좌우 어느 쪽에 의해서 둘까 하는지의 정보도 제공한다고 하는 제안으로서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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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그룹의 발표 종료 후, 총괄 및 중간 보고를 위한 작업 내용의 정리도 행해졌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캠퍼스 플라자에서 나레이션 훈련도 실시되었습니다.

 

동영상의 스토리·구성의 초안 강평회(에스키스)

8월 23일(일)의 수업에서는, 기요미즈데라의 원통전에서 성과물이 되는 동영상의 스토리의 초고의 강평회를 실시했습니다.

본 클래스에서는, 지난 7월 18일(토)에 기요미즈데라에서 실시한 수업으로, 그룹마다 휠체어를 사용한 경내에서의 필드워크를 실시했습니다. 그 후, 수업외 학습으로서 학생들은 그룹 마다 필드워크에서의 조사 결과를 정리해, 최종 성과물이 되는 동영상의 스토리의 초안의 구상을 반영해 왔습니다. 이번 수업은 첫 초안에 대한 강평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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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업에서 현장 작업의 모습

수업의 처음에, 향후의 동영상 작성을 향해, 선생님으로부터 동영상 편집 소프트의 사용법이나, Windows와 Mac에서의 만드는 방법의 차이등에 대해서, 강의가 행해졌습니다. 

이어서 실시된 강평회에서는, 각 그룹 40분의 소유 시간이 있어, 그 시간내에서 제안 내용의 발표와 선생님으로부터의 강평을 받는다고 하는 형태로 행해졌습니다.

나카지마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①에서는, 휠체어로부터의 시선에서는, 통상과는 건축물의 보이는 방법이 다른 것이나, 본당을 참배할 때에는, 단차가 있는 무대에 있지 않아도 , 자안탑이나 오토와의 폭포를 충분히 견학할 수 있는 것 등의 보고가 행해졌습니다. 또, 참배길의 경사에 따라서는 휠체어의 거리가 좁아지는 장소가 있으므로, 개선을 생각하면 안 되는지 등의 제안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휠체어 특유의 포인트를 보다 한정적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이동이 대단한 휠체어에 있어서 보다 의미 있는 루트가 되는 것은 아닐까, 라고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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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오씨(리츠메이칸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②에서는, 당초, 일반 루트를 역주하는 루트의 제안을 상정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현지 조사를 실시했더니 일반 참배객의 많음으로부터 실제로는 어려움 때문에 일반 경로를 참배하기 위해 혼잡을 피하는 경로를 제안했습니다. 또, 시안 타워나 지주 신사로의 루트는 휠체어에서는 통행이 곤란하기 때문에, 특히 지주 신사에 이르는 휠체어용의 리프트의 설치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제안에 오리지날의 발견을 추가하면서, 혼잡을 피하면서도 휠체어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는 어떨까, 라고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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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카타 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③에서는, 다카구당이나 인왕문에의 새로운 슬로프의 설치나, 개조자용의 휴게 스페이스를 만드는 것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생님으로부터는, 실현 가능성의 관점에서도, 기요미즈데라의 현재의 환경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하고, 개조자의 시점이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면 어떨지라고 하는 의견 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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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와 씨(류야 대학)가 리더를 맡는 그룹 ④에서는, 「(휠체어 이용자와 개조자의) 감동의 공유」라고 하는 컨셉을 내걸고, 볼거리 스폿에 시선의 높이의 차이를 해소하는 기계를 도입한다 일, 또, 다른 기업등의 동영상을 활용한 사례를 조사해, 동영상 내에 안내인을 등장시키거나, 텔롭을 넣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등의 제안을 실시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는, 대규모의 기계설비를 사용하는 것은 실현성의 면에서 어려움이 있으므로, 그 발상을 살려 좀 더 간편한 방법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할 수 없는가, 라고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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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그룹의 발표 종료 후에는, 선생님이 총괄을 실시해, 향후의 작업 방침등에 대해서 설명이 행해졌습니다.
또, 학생들은, 발표의 빈 시간 등을 이용해, 전회에 계속해, 휠체어를 이용해 기요미즈데라의 경내의 추가 조사·촬영을 실시했습니다. 

다음의 수업도 기요미즈데라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각 그룹은 동영상의 구상을 구체화해 가게 됩니다.

프로젝트 첫날 × 기요미즈데라 방문

6월 21일(일), 기요미즈데라를 무대로 활동을 전개하는 리츠메이칸 대학의 소모토 선생님의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소모토 선생님의 수업은, 5월 30일(토)의 다른 과목과의 합동의 개강식·전체 오리엔테이션이 첫회의 수업이었기 때문에, 단독으로 실시하는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첫날에 해당하는 이날은 기요미즈데라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소모토 선생님의 수업의 테마는, 「기요미즈데라의 새로운 볼거리를 발견해, 새로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제안한다」 것.
12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기요미즈데라는, 연간 5,000만명(2013년도)을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의 하나입니다. 기요미즈데라는 오네바산의 기슭에 세워져 있으며, 경내에는 곳곳에 가파른 경사와 돌계단이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에서는, 휠체어의 분이나 노인도 참배할 수 있도록, 십수년 전부터 참배길을 포장하거나, 슬로프를 설치하거나 하는 등, 경내의 배리어 프리화를 도모하고 있어, 현재는 휠체어에서도 경내를 일주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소모토 선생님의 클래스에서는, 배리어 프리의 관점에서, 기요미즈데라의 경내 안의 볼거리를 탐색해, 발견한 매력과 그것을 둘러싼 새로운 동선을 제안해, 최종 성과물로서 그것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한다 목적으로합니다.

수업에서는 최초로, 기요미즈데라의 모리 키요현양에 의한, 기요미즈데라의 역사와 변혁에 대한 강의가 행해졌습니다. 강의에서는, 기요미즈데라는 1,200년간, 전통이나 문화재 등을 중시하는 한편으로 수많은 변혁에 도전해 온 역사가 있어, 배리어 프리화도 그 변혁의 하나였던 것, 또, 거듭되는 화재나 전란 등에 위기를 극복해 온 것은, 1,200년간 빠뜨리지 않고 지역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지켜봐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기요미즈데라로 해 가고 싶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모리님의 강의 후에는, 소모토 선생님 자신이 학생 시절에 해외에 유학했을 때에 경험했다고 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그룹 분할이 행해졌습니다. 향후는 이 그룹에서의 활동을 기본으로 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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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는, 모리님의 안내 아래, 그룹 마다 기요미즈데라의 경내를 견학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의 당이나 문은, 각각 다른 시대에 화재 등에 의한 소실과 재건이 행해지고 있어 현존하고 있는 것에서도 건조된 시기가 다릅니다. 건조된 시대에 따라 디자인이나 양식이 다른 것, 또, 기요미즈데라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는 관음상의 소개나, 비불에 관한 이야기 ​​등, 기요미즈데라의 문화재 하나 하나에 대해서,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경내의 배리어 프리화를 실시했을 때의 생각이나 포인트등도, 실제로 현장을 안내해 주면서 해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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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내 견학 후에는, 조속히 그룹별로 작전회의를 실시해, 다시 경내에 조사에 나간 그룹도 있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지이기도 한 기요미즈데라에서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는지 학생들의 향후 대처에 기대가 부풀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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