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스/퍼블릭 코스의 사후 학습으로서, 「실습 경험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양한 수입처에서 실습을 마친 수강생이 모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대학 컨소시엄 교토 인턴십 프로그램의 묘미입니다.
수강생 여러분이 한여름의 경험으로 얻은 눈치채고, 반성으로부터의 성장이 화면상에서도 대단히 전해져 왔습니다.
이 귀중한 경험을 앞으로의 대학 생활에 꼭 살펴보세요.
금년도는 많은 제한이 있는 가운데, 학생의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수령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올 교토」에서 임하는 인턴쉽 프로그램의 발전을 목표로, 대처를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