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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토):2015년도 인턴쉽·프로그레스 코스의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프로그레스 코스」에서는, 6월 중순부터 11월 하순에 걸쳐, 실습생이, 수입처 기업이 제시하는 프로젝트에 임했습니다. 11월 14일은 그 성과를 보고하는 모임이 되어, 9개의 프로젝트에 의한 1일간의 발표가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넣거나 형식을 궁리하면서의 발표도 볼 수 있어 프로젝트에 임한 노력이나 성과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성과보고회를 마친 후의 수료식에서는, 코디네이터 교원에 의해 프로젝트마다 「수료증」이 건네졌습니다. 이를 통해 2015년도의 「인턴십・프로그레스 코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사진 왼쪽) 성과보고회
사진 오른쪽) 수료증 수여
2기후 네트워크     10 수료식

실시 개요

일시 2015년 11월 14일(토) 10:40~17:35
회장 캠퍼스 플라자 교토 4층 제2 강의실
프로젝트 참가 기업·단체수
(성과 보고 발표 순서)
 9기업·단체
( 주식회사 유메콤 / 인정 특정 비영리 활동법 인기후 네트워크 / 유한회사 위즈 / 컨셉 글래머 유한회사 / 주식회사 인텔리전스 오피스 / 일본 여자 프로야구 리그 교토 플로라 / 주식회사 요 사노 /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아이 자립의 마을 웜업 스쿨 여기에서 / 교토부 교육위원회 )
 수강학생 수 10대학 45명 
(교토부립대학/오타니대학/교토산업대학/교토여자대학/교토타치바나대학/교토노트르담여대/교토분교대학/도시사대학/도시사여대/용곡대학)
코디네이터
교수
8명
(교토 공예 섬유 대학/교토 학원 대학/교토 여자 대학/교토 세이카 대학/도시샤 대학/류야 대학)

 
 발표에 대해

발표 시간은 각 25분(교토부 교육위원회는 4교에서 80분)
파워 포인트 등을 이용해 각 담당 코디네이터가 사회한다.

주식회사 유메콤 
~자신의 노후와 가족의 개호 정보지 “라이프라이크” 기획 제작 프로젝트~

유메콤이 발행하는 잡지 「라이프라이크」에 자신이 생각한 기사를 게재해 주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습니다. 결과는 라이프라이크의 출판 시기가 바뀌기도 하고, 이 성과 보고회에서 책자를 보여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턴쉽에서는 기획을 세우는 방법을 비롯한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1유메콤

인정 특정 비영리 활동법 인기후 네트워크
~「어스퍼레이드 2015 in Kyoto」에 학생 500명 모으자~

11월 30일부터 2주에 걸쳐 파리에서 열리는 COP21.
교토의정서를 대신하는 새로운 합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수입처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어스퍼레이드」. 그 기획이나 홍보에 종사해,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환경 서클과 대학생협과의 협상을 통해 실제로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사진 왼쪽) 프로그레스 학생들과 협력해주고, 프로그레스 코스 학생들과 사진 촬영
사진 오른쪽) 어스퍼레이트 2015의 깜짝. 프랑스를 이미지했습니다. 
어스퍼레이드에 대해서는 이쪽

kikounett   kikounett

유한회사 위즈  ~영화를 만들어 배급해 선전해 공개하자 프로젝트~

위즈의 목표는, 영화를 작성·배급해, 다음의 영화 전달을 위한 자금을 획득하는 것.
실습 기간은 두 개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영화는 여러가지 역할이 있어, 로케한・조명・의상・음성, 어느 쪽이 하나 없어도 다시 찍습니다. 주위의 풍경 등, 자신들이 어떻게 노력해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0벌 이상의 의상 관리를 하는 것, 스케줄링이 힘들었습니다.
완성된 영화의 스탭 롤에는, 실습생의 이름도 게재됩니다.

3위즈

컨셉글래머 유한회사 ~교토아사게코~

10월 20일부터 시작한 교토 아사게코. 가을 장소의 기획을 실시해, 이번은 「어른의 미문자」를 기획했습니다.
최초의 기획은 거절되어 기획을 할 때의 「니즈」를 잡는 것은 힘들다는 것, 또 그 어려움 어려움을 알았습니다.
아침 이른 것은 힘들지만 건강한 생활 리듬에!
아침부터 의미있게 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4개 개념

주식회사 인텔리전스 오피스 ~인간 마나비 인턴십 2015~

자유 종이를 만드는 것이 목표 인턴십. 무사히 프리페이퍼도 완성되어 배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에 즈음해, 실습생 14명으로 1659건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중 약속을 잡은 것은 69건. 영업 활동의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아르바이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영업 경험에 의해, 장래의 길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2월 5일의 이벤트를 향해 라스트 스퍼트입니다.

이벤트의 자세한 것은 이쪽

5 인텔리전스

일본 여자 프로 야구 리그 교토 플로라 ~ 경기시 이벤트 기획 · 운영 ~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8월 하순에 행해지는 공식 시합에 있어서의 이벤트의 기획·운영」으로, 혼자라도 많은 고객에게 발길을 옮겨 주시는 것.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리츠메이칸 대학 스포츠 건강 과학부의 학생과 공동으로 실시했습니다.

사진) 교토 플로라 유니폼을 입고 발표했습니다.
6 플로라

주식회사 요사노 ~쿄탄고 야채의 인지도 향상을 향한 대처~

 교토부 북부의 요사노초에 있는 주식회사 요사노. 요사노의 주력 상품인 파스타 소스의 상품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카탈로그나 팜플렛을 보고 왔습니다만, 자신이 제작자측이 되는 것은 최초의 경험으로, 모르는 것뿐이었습니다.
 레이아웃이나 일러스트, 상품 설명의 문장 등, 읽는 사람에게 전해지는 궁리를 해, 상품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상품 기획서를 기업 쪽이 프레젠테이션의 자료로서 활용해 주신 것은, 매우 기쁜 경험이 되었습니다.

7 요사노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아이 자립의

올해로 4년째가 되는 여름 축제의 기획·운영과 지역의 분과의 교류의 장이 되는 BBQ 사이트의 제작을 실시했습니다.
「여기로부터」의 아이, 지역 쪽과의 협력에 의해 무사 어느 미션도 성공시킬 수 있어, 「연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활동한 전원으로, 활동에 사용한 법피를 입고 발표했습니다.

8 여기에서

교토부 교육위원회 ~교원 양성 서포트 세미나~

<초등학교>
실제의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개별 지원이나 숙제나 학습 프린트등의 첨삭, 교외 학습의 인률의 일에 종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아동과 관련해, 접하는 방법이나 소리를 걸는 방법을 배우는 가운데, 교사의 일의 보람이나 매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8월부터 11월에 걸쳐 각자 목표를 가지고 학교 현장에서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수업 견학이나 부활동의 지도, 학교 행사에의 참가를 통해 학생들과 많이 관여해, 교사로서의 시점을 소중히,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사진)지도시의 모습을 극으로 해 발표했습니다.
DSC_0071
 

간친회

성과보고회 종료 후, 간친회를 실시했습니다. 컨셉 글래머를 실습처로 하는 학생 3명이 사회를 담당. 코디네이터의 쿠보 선생님의 인사로 간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의 기획에서는, 자기 소개를 섞은 빙고 게임·갑작스러운 인터뷰. 다른 실습처의 실습생과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습생, 코디네이터, 받아들이는 분과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간친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코디네이터의 니시무라 선생님에 의한 폐회의 인사에 의해, 2015년도의 프로그레스 코스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간친회③  간친회 ⑤ 

간친회 ①  간친회②
  
 

문의처

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인턴십 사업 추진실
TEL 075-353-9106 FAX 075-353-9101 (600-8216)
17:00(연말연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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