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고등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각 대학 컨소시엄의 대처나 연구 성과 등의 정보 교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14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 개최 개요
- 테마
-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
- 일정
- 2017년 10월 7일(토) 13:00~20:30 (포스터 세션은 12:00~16:00) 2017년
10월 8일(일) 9:30~11:30 - 회장
-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온나무라 자야차 1919-1)
※나하 시내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 공동개최
- 전국 대학 컨소시엄 협의회
일반 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 내용
- 제14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 리플릿
(1일째)
기조 강연: 13:15~14:05
테마 | “세계의 평화와 개발을 추진하는 유스 자원봉사” | |
기조 강연자 | Olivier Adam | 유엔 자원봉사 계획(UNV) 사무국장 |
게스트・스피커
강연Ⅰ:14:10~15:00
테마 | “모두 지구에 사는 사람” | |
강연자 | 아그네스 장 씨 | 가수·교육박사 |
강연Ⅱ:15:00~15:20
테마 | 「OIST와 일본의 미래에 대해」 | |
강연자 | Peter Gruss씨 |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학장 |
심포지엄: 16:00~17:45
테마 |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 | |
심포지스트 | Olivier Adam | 유엔 자원봉사 계획(UNV) 사무국장 |
아그네스 장 씨 | 가수·교육박사 | |
나카무라 야스히데 씨 | 오사카 대학 명예 교수, 국제 자원봉사 학회 회장 | |
기무라 타이세이 씨 | UNICEF(유엔 아동 기금) 도쿄 사무소 대표 | |
후무라 유키히코 | 공익재단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 | |
이마이 아야 이치 씨(대학생) |
간사이 학원 대학 사회 학부 4 학년, 유엔 청소년 자원 봉사자 |
정보 교환회:19:00~20:30(온나무라내 호텔(조정중))
(2일째)
제1 분과회(담당:일반 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테마 |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법 정책 | ||
내용 | ‘환경권’, ‘환경분쟁에서의 화해의 의의와 한계’, ‘지속가능성 평가’ 경제 의 발전, 도시부에서의 인구 증가로 인한 환경부하가 증대하는 가운데 현재 및 장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이 희구되고 있다. |
||
보고자 | 야나기 겐이치로 씨 | 메이지 대학 법과 대학원 교수 |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표 |
우에다 히로카즈 씨 | 창가대학 조교 | 「환경권에 관한 논의의 변천과 향후」 | |
나가시마 코이치 | 테이쿄 대학 조교 | “환경 분쟁에서 화해의 의미와 한계” | |
코디네이터 | 아사가 히로노시 씨 | 창가대학교수 | |
타임 스케줄 | 시간 | 내용 | |
30분 | 환경권에 관한 논의의 변천과 향후 | ||
30분 | 환경 분쟁에서 화해의 의미와 한계 | ||
30분 |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표 | ||
30분 | 전체 질의 응답 |
제2분과회(담당:일반 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테마 | 자원 봉사에 의한 사람 만들기 | ||
내용 | 세계가 보다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의 격차를 시정하는 개념과 행동에 자원봉사 리듬이 있다. | ||
보고자 | 오가와 스미코 씨 | 메이 사쿠라 대학 교수 | 자원봉사의 잠재력 |
혼무라 마코토 | 류큐 대학 교수 | 「복지의 자원봉사 리듬-『아이의 빈곤 대책』을 사례로」 | |
야마우치 아키라 씨 | 오키나와 여자 단기 대학 비상근 강사 | 「교육의 자원봉사 리듬-『간고의 아마화리』를 사례로」 | |
코디네이터 | 와타나베(타마키) 나오미 씨 | 오키나와 기독교 학원 대학 강사 | |
타임 스케줄 | 시간 | 내용 | |
30분 | 리포트 1 「자원봉사의 가능성」 | ||
30분 | 보고 2 “복지의 자원봉사 리듬” | ||
30분 | 보고 3 “교육 자원봉사 리듬” | ||
30분 | 토론 |
제3분과회(담당:일반 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테마 | 산학의 「제휴」에서 「공창」으로 | ||
내용 | 산학연계에서 만들어지는 성과를 보다 다채롭고, 열심히 하기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을 다방면의 산학연계 경험자에 의해 논의한다. | ||
보고자 | 가시마 미츠지 씨 | 주식회사 아사히공업사 기술본부 | “공동 연구를 통한 여러 분야의 공동 창조 공조 ~ 식물 재배 ~ 제약” |
나카무라 토모지씨 | 도쿄공업대학 미래산업기술연구소 | 「대학 리서치 관리자(URA)에서 본 산학 제휴(가제)」 | |
코디네이터 | 가시마 미츠지 씨 | 주식회사 아사히공업사 기술본부 | |
타임 스케줄 | 시간 | 내용 | |
10분 | 코디네이터, 보고자 소개 | ||
40분 | 보고자 1 발표 | ||
40분 | 보고자 2 발표 | ||
30분 | 종합 토론 |
제4분과회(담당:공익사단법인 학술·문화·산업 네트워크 다마)
테마 | 지역공헌과 자원봉사 | ||
내용 | 지역 학습 / 평생 학습의 촉진과 지역 진흥을 양 목적으로 네트워크 타마는 「다마 · 무사시노 검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유료 검정과 함께, 합격자에게의 추가 학습을 위한 강좌를 개설 하거나, 아동 학생에 대해서는 무료로 해 향토 연구의 계기 만들기를 자원봉사 사업으로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로서 널리 고지하고, 참가 학생에게 있어서 교육 성과가 더 나오도록 관계 자치체나 기업으로부터 자원봉사로 튜터로서 참가 학생의 지도에 받는 곳에 특색이 있습니다. 의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네트워크 다마의 자원봉사 활동의 측면에 초점을 두면서 지역 공헌이나 인재 만들기 사업을 대학 제휴의 주요한 사명으로서 자리매김해, 그 강점과 과제를 소개합니다. | ||
보고자 | 호소노 스케히로 | 학술·문화·산업 네트워크 다마 전무 이사, 중앙 대학 교수 | 「타마 무사시노 검정의 자원봉사의 의의와 현상」 |
니시우라 정계씨 | 학술·문화·산업 네트워크 다마 상무이사, 메이세이대학 교수 | “마을 만들기 경쟁의 의의와 과제” | |
이토히사 마사토 | 학술·문화·산업 네트워크 다마 상무이사, 호세이대학 부교수 | “지역 통째로 캠퍼스: 호세이 대학·타마 지역 교류 센터(HUCC)의 대처” | |
코디네이터 | 네모토 타다요시 | 학술·문화·산업 네트워크 다마 상무이사, 중앙대학교수 | |
타임 스케줄 | 시간 | 내용 | |
5분 | 이 패널 토론의 의미와 문제 제기 | ||
20분 | 타마 무사시노 검정의 자원 봉사자의 의미와 현상 | ||
20분 | 마을 만들기 경쟁의 의미와 도전 | ||
20분 | 지역 통째로 캠퍼스:호세이대학・타마 지역 교류 센터(HUCC)의 대처 | ||
20분 | 대학 협력에서 자원 봉사 활동의 과제와 전망 | ||
35분 | 회장과의 토론 |
제5분과회(담당: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테마 | 재해시에 활약할 수 있는 학생 자원봉사 육성의 현상과 전망 -교토, 아키타에 있어서의 방재 교육의 대처 사례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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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대학에서의 재해 자원봉사 육성이나 방재 교육에 대해서, 교토 및 아키타에서의 대처 사례를 소개해, 향후의 방재 교육 지원이나 지역 제휴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검토를 실시한다. | ||
보고자 | 오이카와 신이치 | 일본 적십자 아키타 단기 대학 개호 복지 학과 조교, 적십자 방재 자원 봉사 스테이션 수석 | “아키타현의 학생에 의한 “적십자 모두의 방재 캠프”와 지역 제휴의 대처” |
이시하라 료카와 | 류야 대학 정책 학부 강사 | 「재해 자원봉사를 담당하는 인재 육성과 대학 교육의 본연」 | |
코디네이터 | 히로토 타로 씨 | 일본 적십자 아키타 간호 대학 간호 학부 교수 동 적십자 지역 교류 센터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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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케줄 | 시간 | 내용 | |
5분 | 개최 취지 설명 | ||
40분 | 사례 보고서 1 : 교토의 노력에서 | ||
5분 | 질의 응답 | ||
40분 | 사례보고 2 : 아키타의 대처에서 | ||
5분 | 질의 응답 | ||
25분 | 보고자 및 참가자에 의한 의견 교환·토의 |
- 타임 스케줄 및 회장에 대해서
<1일째> 2017년 10월 7일(토)
시간 | 내용 | 회장 |
9:30~10:00 | 대학 시찰 희망자(사전 예약제자 대상) 접수 | 대강당 앞 로비 |
10:00~11:50 |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시찰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구내 일반 |
11:30~13:00 | 포럼 접수 | 대강당 앞 로비 |
12:00~13:00 | 포스터 세션 | 터널 갤러리 |
12:00~12:30 | 전국 대학 컨소시엄 협의회 총회 | 위치 조정 중 |
13:00~13:15 | 인사 | 대강당 |
13:15~14:05 | 기조 강연 | |
14:10~15:00 | 강연Ⅰ | |
15:00~15:20 | 강연Ⅱ | |
15:20~16:00 | 포스터 세션 | 터널 갤러리 |
16:00~17:45 | 심포지엄 | 대강당 |
18:00 | <정보 교환회 참가자> 정보 교환회로 이동(무료 셔틀 버스) ※무료 셔틀 버스는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정보 교환회 참가자> 회장 도착 : (18:30 경) |
18:15 | <정보 교환회 불참> 나하 시내 또는 온나 무라내 호텔로 이동(무료 셔틀 버스) ※무료 셔틀 버스는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정보 교환회 불참> 나하 시내 도착:(19:00~19:30경 도착 예정) |
19:00~20:30 | 정보교환회 | 온나 무라우치 호텔 (조정 중) |
20:30 | 나하 시내 또는 온나무라내 호텔로 이동(무료 셔틀 버스) ※무료 셔틀 버스는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나하 시내 도착:(21:30~22:00경 도착 예정) |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시찰 참가자의 점심 시간은, 12:00~13:00(총회 참가자는 12:30~13:00)
<2일째> 2017년 10월 8일(일)
시간 | 내용 | 회장 |
9:00~9:20 | 접수 | 대강당 앞 로비 |
9:30~11:30 | 분과회(제1 분과회~제5 분과회) | 각 분과회 회장 |
12:00 | 나하 시내로 이동(무료 셔틀 버스) ※무료 셔틀 버스는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나하 시내 도착:(13:00~13:30경 도착 예정) |
12:00~12:30 | 대학 시찰 희망자(사전 예약제자 대상) 접수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대강당 앞 로비 |
12:30~14:30 |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시찰 | 구내 일반 |
15:00 | 나하 시내로 이동(무료 셔틀 버스) ※무료 셔틀 버스는 Apollon으로부터의 사전 예약이 필요 |
나하 시내 도착:(16:00~16:30경 도착 예정) |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시찰 참가자의 점심 시간은, 11:30~12:30
※프로그램은 변경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대회 취지
2016년도에 개최된 제3회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의 테마는 「자원봉사 정신」이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학생에 의한 유엔 자원봉사에의 참가의 이야기, 또 국제 협력 기구의 오키나와 센터장에 의한 청년 해외 협력대를 중심으로 한 설명, 그리고 현지 대학 교수로부터는 현재 오키나와에서 심각한 과제이기도 한 아이의 빈곤에 대해 대학생의 자원봉사 조직이 임하는 교육 지원 사례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종료 후, 이 테마에 대해 더욱 깊게 추구하고 싶다는 요구가 몇개의 제휴교로부터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그 요구를 전국 포럼의 장소에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정신」에는, 자발성, 비영리성, 공공성이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원봉사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한 「자발성」은, 스스로 솔선해 주는, 자신의 의사로 행하는 행위입니다. 즉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서 밀어붙이거나 명령을 받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으로 “비영리성”은 무상성, 즉 경제적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원봉사 자체는 유상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대가를 활동의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성」은 사회성 혹은 공익성이라고도 불리며 타인이나 사회에 어떠한 의미로 도움이 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며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것에 대한 지원을 통해 개별 과제가 사회적인 과제로 변환됩니다. 그 외, 자원봉사를 통해 보람과 자기 실현을 한다는 의미에서 「창조성」, 또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감사받는 것에 의해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신의 「사는 힘」을 풍양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원봉사정신’ 혹은 ‘자원봉사’는 개인의 무상활동이나 일방적인 타인의 지원을 넘어 사회를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을 곧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대학생이 이해하고 실천을 통해 그 의의를 체득하는 것은 현대사회를 더 잘 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자원봉사는 또한 사람들 사이에 생긴 다양한 격차를 시정하는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의 빈곤이라고 하는 교육 격차는, 주로 그 가정의 경제 격차와 건강 격차가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물론 정부나 NGO도 임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조직의 시작만으로 개선되는 것일까요.
이번 전국 포럼에서는, 대학생을 포함한 대학 컨소시엄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하는 것에 의한 사회에의 임팩트에 대해 여러분이라고 생각하기 위해, 테마를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라고 했습니다. 기조 강연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현대사회에 자원봉사가 필요 불가결한 이유와 대학에서 자원봉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을 재확인하고 심포지엄에서는 자원봉사 실습자도 참가하여 토론을 전개합니다. 희망은, 본 포럼에 참가 후, 각각의 대학에 있어서 어떠한 컨소시엄(공통의 목표를 향하는) 활동이 가능한가, 한층 더 자원봉사에 의한 “실천자-수익자”에의 쌍방향의 추익 효과를 각각의 대학의 학생에게 체득 받기 위해서는 어떤 연계한 구조 만들기가 가능한 것인가.
실시 보고
지난 10월 7일(토), 8일(일)의 2일간에 걸쳐,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오키나와현 온나손)에서,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를 메인 테마로 해, 제14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교류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대학생을 포함한 대학 컨소시엄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하는 것에 의한 사회에의 임팩트에 대해 생각해, 글로벌한 시점으로부터, 현대 사회에 자원봉사 리듬이 필요 불가결한 이유나, 대학에 있어서의 자원봉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고찰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고등 교육 기관·행정 등으로부터 263명의 분들에게.
1일째는, Olivier Adam씨(UNV) 사무국장)에 의한 기조 강연, 게스트 스피커로서 Agnes Chan씨(가수·교육 박사)에 의한 강연, 한층 더 회장교의 오키나와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학장 Peter Gruss씨에 의한 강연이 행해졌습니다.
- ▽ 기조 강연의 모습
- ▽강연Ⅰ의 모습
- ▽강연Ⅱ의 모습
- ▽ 심포지엄의 모습
또 그 후의 심포지엄에서는, Olivier Adam씨, Agnes Chan씨에 가세해, 나카무라 야스히데씨(오사카 대학 명예 교수, 국제 자원봉사 학회 회장), 기무라 야스마사씨(UNICEF(유엔 아동 기금) 도쿄 사무소 대표), 후무라 유키히코씨(공익 재단법인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 조직 위원회 부 사무 총장), 지금 이아이치씨(간사이 학원 대학 사회학부 4학년, 유엔 유스 자원봉사)등 자원봉사 실천자가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습니다.
또한 심포지엄과 병행하여 이루어진 포스터 세션에서는 각 컨소시엄 조직의 각 대처에 대해 참가자로부터 많은 질문과 소감이 나오고, 출전자와 참가자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포스터 세션(출전 18 단체)의 모습
2일째의 분과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법 정책」이나 「자원봉사에 의한 사람 만들기」 「산학의 「제휴」로부터 「공창」에」 「지역 공헌과 자원봉사」 자원봉사 육성의 현상과 전망―교토, 아키타에 있어서의 방재 교육의 대처 사례로부터―」등, 여러가지 테마를 다룬 5분과회를 실시해, 실천 사례 보고나 참가자와의 의견 교환 등을 전개했습니다.
- ▽분과회(전 5분과회)의 모습
덧붙여 다음 번 제15회의 포럼은 2018년 9월에 하코다테에서 개최 예정입니다.자세한 것은 결정대로,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입니다.
꼭 참가해 주시도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