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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컨소시엄 교토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생의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대학 컨소시엄 교토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생 체험담

 

 

도시샤 대학 법학부 3 회생 우메가키 아키히데씨
실습처:도시사 대학

Q.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을 수강하려고 생각한 계기는?

A. 대학 직원에게 동경을 품고 조사하고 있을 때 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실습처에 대학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0 일간이라는 긴 기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수강했습니다.

Q. 어떤 실습이었다?

A. 입학센터, 학생지원과, 커리어센터에서 오픈캠퍼스 등의 운영준비나 파워포인트 기획발표 등 인턴십에 참가하지 않으면 경험할 수 없는 실습이었습니다.

Q. 인턴쉽을 통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곳은?

A. 일이라는 개념을 막연히 파악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대학 직원의 일을 경험하게 하는 것으로, 학생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되고 있다고 피부로 느끼고, 상대 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Q.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A. 사전 학습 매너 강습에서 실제 취업 활동처럼 정장을 착용하고 전화를 걸는 방법이나 경어 사용법, 인사 각도, 입실 방법 등 사회인으로서의 매너를 정중하게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입니다. 또, 세미나 클래스에서의 업계 연구나 실습으로 얻은 것을 리포트에 모은 것 등, 면접의 장소에서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Q. 인턴십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메시지

A.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인으로서의 매너를 처음부터 가르쳐 주신 것과 동시에, 사후학습에서 다양한 직종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코디네이터의 선생님이나 직원이 부드럽게 정중하게 접해 주시고, 취직 활동을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으므로 꼭 참가해보세요.

 

교토 타치바나 대학 현대 비즈니스 학부 3 회생 무라지 마이카씨
실습처:사가노 관광 철도 주식회사

Q.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을 수강하려고 생각한 계기는?

A. 3 회생으로 인턴십에 참가하지 않으면 취업활동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눈치채면 시작되어 그렇게 초조한 것이 계기입니다.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에서는 다른 대학의 사람과 교류할 수 있어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Q. 어떤 실습이었다?

A. 사가 노 관광철도의 PR 을 위한 대시보드 만들기, SNS 의 강화, 인접하는 시설의 PR 하기 위한 광고나 간판 만들기 등입니다. 원래 JR 에서 일하고 있던 분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는 기회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Q. 직장 분위기는?

A. 정말 따뜻한 분위기의 직장이었습니다. 이번에 4 명이 인턴십에 참가했는데, 우리의 생각이나 제안을 존중해 주시고, 아티팩트를 실제로 채용해 주셨습니다. 또, 우리의 제안을 보다 좋은 것으로 하기 위해서, 사원 여러분이 번역등도 협력해 주셨습니다.

Q. 사전 학습으로 좋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A. 사전 학습의 세미나 클래스에서는, 처음에는 긴장도 있어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점차 풀어 놓았습니다. 그룹 워크에서도 모두가 발언해, 많은 의견이 나오게 되어, 세미나 전체의 분위기가 좋아져 갔습니다. 또,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예정을 맞추고, 모두 모여 취활의 정보 공유 등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가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매너 강습에서는 상식은 의외로 몸에 붙어 있는 것 같고 실은 잘못 기억하고 하는 일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강습을 받고, 올바른 매너를 익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실습으로 향하기 전의 몸의 계약이 생겼다고도 느끼고 있습니다.

 

도시샤 대학 문학부 2회생 다니구치 이치바씨
실습처: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Q.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을 수강하려고 생각한 계기는?

A. 당시 2 회생으로, 별로 취활에 눈을 돌리고 있지 않은 주위의 사람과 조금이라도 차이를 내고 싶은, 긴 여름방학중에 뭔가 가치가 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에 친구로부터 소개되었기 때문에.게다가 사전, 사후 학습이 확실히 하고 있는 점, 타교의 학생과 접점을 가질 수 있는 점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Q. 실습처를 결정한 포인트는?

A. 당시의 자신의 흥미를 축으로 선택했습니다. 당시, 나는 접객업이 하고 싶은, 지금까지 공부해 온 영어를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교토라고 하는 토지에서 국적 불문하고 많은 분을 접객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숙박을 선택했습니다.

Q. 어떤 실습이었다?

A. 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에서는 10 일간 실습했습니다. 첫날은 필요한 지식이나 서비스를 배우고, 2 일째 이후는 사원에게 붙여 주셔 실제로 접객했습니다. 방의 안내나 신고물, 그 외 로비에 관련된 모든 것을 실시했습니다. 손님과의 이동중이나 어텐드에 있어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많고, 순간에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있었습니다만, 손님은 미소로 이야기를 들어 주시거나 응원을 주시거나 등, 매우 따뜻했습니다.

Q. 인턴십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메시지

A. 저는 다른 사람보다 빨리 행동하려고 2 회생으로 참가했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보다 앞으로의 취업 활동이나 흥미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취할 수 있어 가기 전보다 훨씬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했다. 또한 인턴쉽에서는 흥미가 있는 업종을 경험해 미래가 명확해졌다고 해도, 그것과는 반대로 이 업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해도, 참가를 결의한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했다. 모처럼 가기 때문에 얻는 것은 얻고 즐기면 좋겠습니다!

 

류야 대학 법학부 3 회생 마에다 와야씨
실습처:우지시청

Q. 대학 컨소시엄 교토의 인턴십을 수강하려고 생각한 계기는?

A. 시청 등 공적 기관의 실습처가 충실하고 있어, 평소 좀처럼 알 수 없는 시청의 일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실습처는, 현지 행정에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해, 우지시 관공서의 특히 관심의 높은 평화 계발에 종사할 수 있는 부서를 선택했습니다. 

Q. 직장 분위기는?

A. 시청의 일은, 데스크 워크 중심으로 폐쇄적인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시청 직원이 여러가지 면에서 시민과 관련되어, 액티브하게 일하고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신세를 낸 총무과는, 직위에 관계없이 화기애애하고 있어 화려한 분위기로, 시민 생활을 지지하는 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사람을 지지하는 것을 좋아하는 온후한 쪽이 많은 인상이었습니다.

Q. 사전 학습으로 좋았는데, 도움이 된 것은?

A. 업종별 세미나 클래스에서 인턴십의 목적이나 목표 등을 설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실습에 참가함으로써 종료 후 자신이 그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사후학습(실습경험교류회)은 어떤 일을 하는 거야?

A. 나의 클래스는 공적기관에의 실습생이 많았지만, 실습 경험 교류회에서는,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실습을 경험한 클래스가 합동으로 성과 보고했습니다. 민간기업과 공적기관의 차이 등 다른 클래스의 성과를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Q. 인턴쉽을 통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곳은?

A. 주위에 눈을 나누는 힘이 몸에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인은 팀으로서 직무에 임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집단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 주위와 협동함으로써 성과를 이끄는 경험이 생긴 것은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인턴십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메시지

A. 전 수강생으로서의 최선을 빼도 이 인턴쉽 프로그램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전 학습이나 실습으로 기른 매너나 경험은, 취직 활동은 물론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도움이 됩니다. 꼭 도전해 주세요.

 

선배들의 목소리(2019년도 앙케이트보다 발췌)

인턴십 프로그램 전체 만족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회인으로서의 매너 뿐만이 아니라, 주위와 협조해 나가는 것 등, 보다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취업활동이 잘될까 불안했기 때문에, 이 인턴쉽에 참가했다. 조금, 불안이 없어졌으므로, 참가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제1지망이 아닌 실습처였지만, 멤버나 사원 여러분 덕분에 매우 충실한 것이 되었다.
・10일간은 길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그렇지 않고 귀중한 10일간이었다. 10일간이기 때문에 그 배움이 있었다.
・회사원으로서 보다 일하는 한 명의 어른으로서 배울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전 학습·사후 학습에 대해서

· 사전 · 사후 학습이 있었기 때문에 불안이 적고, 안심하고 실습을 할 수 있었다.
・인턴십의 실습 뿐만이 아니라, 사전・사후 학습을 통해, 학생의 성장에 연결하기 위한 배움이나 발표의 장소를 마련하고 있는 곳이 좋다고 생각한다.
・강의로 비즈니스 매너 등 사회인이 되기 위한 기초를 배울 수 있었다.
・세미 클래스에서는, 밝고, 리더적인 쪽이 클래스를 북돋워 주어, 전부 즐거웠다.
・사전 학습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일도 있었지만, 끝내 봐 좋은 경험이었을까라고 생각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다른 대학의 분과 의견을 교환해, 실제로 취업 체험을 할 수 있어,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다른 대학의 학생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사후 학습에서는 다른 학생이 실시한 실습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가지 학생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자신의 눈치채지 못한 것에도 깨달아 좋았다.
・같은 목표를 목표로 하는 학생과 만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가치감, 배우고 싶은 것, 흥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세미나로 많은 가치관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성장했다! 의식이 바뀌었다!

・이번 인턴쉽으로 자신의 과제점을 명확하게 할 수 있었다.
・업계 기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자신의 스킬 업으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생각하고 있는 일과 실제로 일하는 데에는 갭이 있어, 자신이 몰랐던 점, 장점・단점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기회가 많이 마련되어 있어, 사람 앞에서 말한다는 서투른 의식을 상당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느낀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회생으로 사회인의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서의 의욕이 늘어났다.

 

문의처

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인턴십 사업 추진실
TEL 075-353-9106 FAX 075-353-9101 (600-8216)
17:00(연말연시 제외)
Facebook:https://www.facebook.com/consortium.kyoto.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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