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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우지×류야대학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특론:세계 유산과 배우는 과제 발견·해결 과정』


여기에서는, 묘우지×류타니대학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특론:세계 유산과 배우는 과제 발견·해결 과정』(담당:카사이 겐키 선생님)의 수업의 모습이나 수강생의 활동을 리포트해 갑니다.

덧붙여 가사이 선생님은 본 과목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특론」의 특설 Facebook 페이지를 개설되고 있습니다. 각 회의 상세한 수업 리포트등도 공개되고 있으므로, 이쪽도 꼭 참조해 주세요.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특론」특설 Facebook 페이지

죠쿠지 만등회에의 참가

8월 5일(수)에 실시된 묘우지의 만등회에는, 취재나 견학을 위해, 거의 전원의 수강생이 참가했습니다.
만등회는, 등롱이나 제등을 켜고 봉을 앞두고 각 집의 조상의 공양이나 생명의 존중에 기도를 바치는, 묘우지 전산을 들고 행해지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는 묘우지에 인연이 있는 분이나 지역 주민이 많이 방문합니다.

만등회에 참가한 수강생은, 지역과 깊은 연결을 가진 묘우지의 일면을 눈에 보는 형태로 발견할 수 있어, 향후의 조사 활동을 향해 참고가 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이 만등회에의 참가에 아울러 「묘우지의 밖」을 담당하고 있는 팀은, 묘우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사전에 묘묘지 직원을 통해 교장 선생님에게 약속을 받고 꼼꼼한 준비하에 행해진 것입니다. 醍醐 초등학교의 아동도 등반을 봉납하는 등 매년 많은 아동이 만등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묘 묘지와 묘 묘 초등학교는 그 역사에 깊은 연결이 있음, 또한 기업과 협력하여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 지역의 초등학교에의 지원 활동이나 재해 지역의 초등학교의 아동과의 교류를 실시 하는 것 등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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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묘우지의 모습을 발견해, 과제 해결에 연결해 갑니다.

합숙 되돌아 · 여름 방학을 향한 활동 계획

7월 9일(목), 7월 23일(목)에는, 합숙의 되돌아와 주로 여름방학중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가사이 선생님으로부터는, 묘우지나 본 과목에서의 조사 대상이 되는 관계 시설등에의 방문시의 어포인트먼트를 취하는 방법이나, 「시빅 프라이드」(그 거리에 사는 쪽이나 관계가 있는 쪽이, 그 거리에 에 대해 느끼는 애착)에 대해 강의가 행해졌습니다.
향후의 활동도 3팀으로 나뉘어 실시하게 되어, 각각의 팀이 「묘묘사 안」, 「묘묘사의 주연」, 「묘묘사 밖」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히지 쿠지 절을 담당하는 팀은 죠 쿠지 승무원이나 직원, 경내에있는 매점 등의 과제 해결에 임합니다. ‘다이코지의 주연’을 담당하는 팀은, 죠우지사와 타 단체가 협력해 실시하고 있는 「테라코야 프로젝트」나 「다이코이치(다이고이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합니다. 「구묘지 밖」을 담당하는 팀이나, 지역 주민에의 인터뷰나, 인근의 초중학교를 통해서 실시하고 있는 묘우지의 지역 공헌의 대처 등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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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8월 5일(수)에 실시되는 묘우지의 행사 「만등회」에 참가할 계획을 세우는 등, 매우 적극적인 자세가 보여졌습니다.

합숙

6월 20일(토), 21일(일), 묘우지에서 합숙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숙의 목적은, 「과제 발견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 PBL은 “Project / Problem Based Learning”의 약자로 주로 그룹 학습을 통해 과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타일 학습 방법. 이 과제 발견의 방법에 대해서는, 미리, 어느 정도 테마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가사이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학생이 묘우지 분과 협동해, 이 합숙을 통해서 처음부터 과제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합숙이 실질적인 스타트가 됩니다.

합숙은 6월 20일(토) 13:00 스타트. 료 묘지에서 합숙 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또 과제의 발견을 위해, 보다 깊게 묘 묘사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기 위해, 「묘 묘지의 상황과 목표로하는 방향」을 테마로, 묘 죠지 총무 부장의 나카타 준 히데시 에 의한 강의가 행해졌다. 나카타사로부터는, 죠우지 절은 개창 이래, 개조의 성보 상인의 「인연」, 「자연」, 「생명」을 중시하는 마음과, 그들에 대한 감사나 기도를 소중히 하고 있어, 지금까지도 무로마치 시대 오노히토의 난이나 메이지 유신시의 폐불 훼석 등 수많은 어려움을, 묘묘지를 신앙하는 사람이나 지역의 사람들, 때로는 그 시대의 권력자와의 협력에 의해 극복해 왔고, 현재도 그 「마음」이라고 「기도」를 기초로 한 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가사이 선생님에 의한 강의가 행해져, PBL에서의 배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의 학습 뿐만이 아니라, 좌학이나 사전 조사 등에 의한 지식의 축적도 필요하다는 것(현장에서의 발견이나 눈치채는 것을 과제 해결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좌학에 의해 얻은 지식이나 지혜에 의한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 또, 묘우지의 기초가 되는 인연·자연·생명을 중시하는 「마음」이나 「기도」 항상 염두에두고 활동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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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는, 학생과 묘우지의 관계자가 그룹으로 나뉘어 아이스 브레이크를 실시한 후, 묘우지 관계자와 함께 묘우지 절을 「거리 있는」을 실시해, 밤에는, 히로시지의 스님 쪽으로부터 , 묘우지의 문화재나 지역사회와의 연결이나 공헌의 본연의 자세 등에 대해 강의를 받거나와 말 그대로 묘우지와 일체가 된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또, 이 날의 마지막에는, 죠우지 테라코야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다카하시 료씨로부터, 자신이 묘우지사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의 경험이나 어드바이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날에는 그룹에서 전날의 활동에서 눈치챈 과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하고, 그 후, 그들을 그룹간에 과제를 공유하면서 아이디어를 확대하는 월드 카페를 실시해, 마지막으로 합숙의 성과를 그룹별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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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법 요나 아침 근무에도 참가하는 등, 매우 농밀한 합숙 수업을 실시한 가사이 선생님의 클래스의 학생들은, 어떠한 과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이번에 발견한 과제의 실마리를 구체화하고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요점입니다.

합숙 준비

6월 11일(목), 제12회의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가사이 선생님의 클래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에 걸쳐, 묘우지 절에서의 합숙을 실시합니다. 전회의 6월 4일(목)과 이번 수업에서는, 합숙을 향한 준비를 실시했습니다.
매회의 수업과 마찬가지로 체크인에 이어, 가사이 선생님으로부터 합숙에서의 활동 내용이나 스케줄, 유의점에 대한 설명이 행해졌습니다.
계속 가사이 선생님이 강의를 실시한 후, 학생들은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합숙을 향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이 그룹의 활동은 지난 주 수업에서 시작되며 합숙도 같은 멤버로 활동합니다. 또, 이번에는 죠우지 절에서 3명이 오시게 되었기 때문에, 각각 그룹에 참가해 워크에 참가했습니다.
합숙에서는, 아이스 브레이크나 마을 있는,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내는 브레인스토밍이라고 하는 활동을 실시합니다만, 각각의 활동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임하는지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아니고 각 그룹의 학생이 주체와 되어 기획합니다.
이 그룹에서 작업을 하는 것은 두번째라는 것도 있고, 매우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gasshukujunbi

합숙에서는 어떤 과제를 찾을 수 있는지, 프로젝트는 하나의 큰 산장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을 있어」 체험

5월 14일(수), 제7회의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가사이 선생님의 수업에서는 매회, 수업의 처음과 마지막에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한 명 30초씩, 이름(별명)과 「수업에의 의욕」이나 「수업의 되돌아보기」를 말합니다. 이 체크인·체크아웃에는, 동료 의식의 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할 때 등의 시간의 감각을 잡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체크인은, 「카타르타」라고 하는 카드를 사용해 실시했습니다.

이번 수업의 메인은, 「마을 있어」.
「마을 있는 기」란, 그 이름대로 거리를 산책합니다만, 단지 보통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의식하면서 걷습니다. 향후의 수업으로 묘우지를 무대로 「마을 있는」을 실시합니다만, 이번은 그것 갖춘 예행 연습으로, 교토역 주변을 거리에 있습니다.
우선 가사이 선생님이, 테마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이나, 발견하는 것이 행정이나 지역 등이 의도적으로 눈에 띄게 하고 있는 것(사적 안내나 관광 안내도 등)이 아니어도 되는 것, 지식이 어느 쪽이 다양한 발견을 할 수 있는 등, 「거리 있는 기」의 포인트에 대해서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그 후, 3명~4명으로 그룹을 만들고, 10분의 작전 타임. 방금 전의 선생님의 어드바이스를 기초로 가이드 맵을 보면서 걷는 지역이나 테마 설정, 역할 분담 등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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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40분간의 「거리 있는 기」에 출발입니다.
한 팀은, 테마를 「거리의 분위기」라고 설정해, 또 「생각한 것은 발언한다」라고 하는 룰을 만들어, 교토역 주위를 일주. 역의 동서남북에서의 경관의 차이나, 각각에서 들려오는 소리의 특징등을 발견했습니다. 종료 후에는, 팀마다 거리 있는 보고가 행해져, 실제로 거리를 산책해 보고, 테마를 가지고 걷는 것으로 보아 오는 것이 많이 있었던 것, 현지(교토) 출신이 아닌 학생만이라면 의 발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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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는, 이번 경험을 살려, 묘묘지에서의 「거리 있는 곳」으로 학생 특유의 시점에서 묘묘사나 지역의 자원이 되는 새로운 발견이 태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1회 수업~구우지 절 첫 방문

4월 16일(수), 묘묘지를 무대로 활동하는, 류야 대학의 가사이 선생님의 수업이 스타트했습니다. 이 과목은 금년도 개강하는 교토 세계유산 PBL 과목 중에서도 유일한 연간 과목(4단위)으로 30회의 수업이 진행되는 교토 세계유산 PBL 과목 중에서도 가장 수업 횟수가 많은 과목입니다.

이번은, 수업의 첫회라고 하는 것으로 연간의 수업 스케줄의 설명이나, 이 과목에서 배울 때의 자세등에 대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이 행해진 뒤, 수강생끼리에 의한 자기 소개가 행해졌습니다. 첫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고조로,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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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토)에는, 묘우지에서 제2회, 제3회의 수업이 행해졌습니다. 수업에서 첫 방문이 되는 묘묘지에서는, 우선, 미륵당에서의 근무에 참가했습니다. 그 후, 죠우지의 나카타 순영사로부터의 말을 받고, 묘우지의 관계자에게 안내해 주셔, 경내의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수업 종료 후에도 수강생 전원이 자주적으로 경내를 견학하는 등, 일찍이 묘묘사에의 애착이 솟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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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단위 호환 사업 담당 TEL 075-353-9120
FAX 075-353-9121 17:00(연말연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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