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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킬 업 연수 「Active Learning in the Classroom」을 개최했습니다!

영어 스킬업 연수 「Active Learning in the Classroom」 실시 보고

지난 7월 26일, 일본 영어 검정 협회 어드바이저의 니시카와 미카코 선생님을 강사에 맞이해, 가맹 대학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스킬 업 연수 「Active Learning in the Classroom」을 개최했습니다.
이 연수는, 2013년도부터 대학 컨소시엄 교토가 실시하고 있는 「대학 교직원 영어 스킬 업 연수」의 일환으로서의 기획으로,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개최해, 5대학으로부터 11명의 참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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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서는 아이스 브레이크에 이어 액티브 러닝(액티브 러닝이란 ‘능동적인 학습’으로 수업자가 일방적으로 지식 전달을 하는 강의 스타일이 아니라 과제 연구나 PBL(project/problem based) learning), 토론, 프레젠테이션 등, 능동적인 학습을 도입한 수업 형태를 가리킵니다)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는 것과 동시에, 영어를 사용한 수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를 배웠습니다. 수업 속에서 사용되는 지시어나 액티브 러닝을 도입할 때에 편리한 말투 등에는 다양한 표현이 있어, 참가한 교원 분들이, 수업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선택해 활용한다 받고 싶다는 제안이있었습니다.
이어 그룹의 토론 및 워크숍 기법을 체험하면서 효과적인 토론을 설계하기 위한 방안, 액티브 러닝을 이용한 수업에서 효과적인 피드백과 평가 방법에 대해 서로 사례를 공유 그러면서 검토해, 그 성과로서 그룹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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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에서는, 전문 분야나 수업 규모의 차이에 의해, 일상 수업 운영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적인 유효한 방책을 도출하기 어려운 점이나, 어린 시절부터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일본의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어떻게 높이는지 등의 과제에 대해서도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야를 넘어 수업에서의 궁리를 정보 교환하거나, 토론을 통해 수업 개선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등, 장시간의 워크숍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매우 적극적으로 연수에 일하였습니다.
대학 컨소시엄 교토로서, 교원만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스킬 업 연수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 처음이었습니다만, 참가자로부터의 의견이나 요망등도 고려하면서, 향후도 요구의 높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고 싶습니다.


 

공익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교토 국제 제휴 사업 담당 TEL 075-353-9164 FAX 075-353-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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